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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인삼, 베트남에서 새길 열어” 논산시, MH그룹, 놀뫼인삼 600만달러 수출 협약 체결 2023-02-1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베트남 현지 유통기업 MH그룹과 업무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인삼의 판로를 크게 넓혔다.


논산시와 MH그룹, 놀뫼인삼 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플라자에서 협약식을 갖고 논산 우수 농산물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에 뜻을 같이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시와 MH그룹간 인삼 수출 업무협약, MH그룹과 놀뫼인삼의 인삼 수출 계약식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아울러 베트남 운송교통부, 베트남디지털협회, 베트남 기자협회, 베트남농업농촌개발정책연구원 등 각계 관계관들이 협약에 성원을 보내며 자리에 의미를 더했다.


논산시와 MH그룹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무역, 농업, 임업, 에너지, 과학기술, 도시개발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면적인 교류에 임하고 특히 인삼과 인삼 가공품을 중심으로 고품질 농식품 수출 활성화 협력이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MH그룹과 놀뫼인삼간에 맺어진 인삼 수출입 계약으로 약 600만달러 규모에 달하며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본격적인 수출입 거래가 추진되며 논산시는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며 가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 농산물의 가치는 국내에서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 그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할수 있을 만큼 우수하다고 자신하며 논산의 명품 농산물이 베트남 유통 시장에서 인기 상품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협약안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우옌 티 민항 대표는 “강력한 시장 개척 의지와 베트남에 대한 우호적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논산시와 한편이 돼 든든하며 논산시와 놀뫼인삼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밑바탕 삼아 공동발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놀뫼인삼 박범진 대표는 “수출 계약 적극적으로 타진해준 백성현 시장과 논산시, MH그룹에 감사드리며 논산의 인삼이 베트남 소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입맛을 사로잡을수 있도록 교역에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중 백성현 시장은 응우옌 티 민항 대표와 지역 생산물로 구성된 기념품 교환을 하며 우애를 다졌으며 참석한 이들과 베트남 버전의 논산시 공식 홍보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것은 물론 딸기, 고구마빵, 토마토 등을 선보이며 지역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했다.


논산시 출장단은 지난 14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하노이에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농특산품, 기업 홍보, 판로 개척을 위한 잰걸음에 한창이며 16일 호치민으로 이동해 주베트남통상사무소 개소식 등의 잔여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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