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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K-문화융합협회에서 주최한 우수 온라인 지역축제시상식에서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지자체 축제 사이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논산딸기축제는 시상 평가에서 온라인 참여 서비스, 축제 부합성, 축제 접근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전국 최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논산딸기축제는 2022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등의 이유로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된바 있으며 지난해 축제 당시 매출 12억원, 네이버 M라이브마켓 구매율 1위,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만회, 비타베리 5일 연속 완판 등의 대규모 성황을 이뤄냈다.
특히 이틀간 진행된 프리미엄 딸기 경매 이벤트에서 킹스베리가 온라인 경매 최고가 89만원에 낙찰되는 등 특별한 기록이 이어졌다.
시상식 주최측 관계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황금딸기를 찾아라 등의 디지털 친화적 이벤트 등을 언급하며 “논산딸기축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축제 콘텐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말했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지진호 대표이사는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수많은 관계부서와 시민사회가 함께 힘모은 결실이며 2023년 논산딸기축제는 4년만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축제인 한편 민간이 주도하는 첫해인 만큼 성공 개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투-트랙 마케팅을 강화해 축제 홍보와 지역 활력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논산딸기축제는 최근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발표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 관심이 모이는 축제로 공인받았으며 올해 축제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의 주관으로 오는 3월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시상식을 주최한 K-문화융합협회는 44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문화 연구자 모임으로 3000여 회원이 지혜를 모아 한국문화 계승발전과 융합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