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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고려하는 논산시 농촌, 미세먼지 감축 힘 실어 마을 단위 일제 파쇄의 날 운영, 부산물 퇴비 사용 권장 등 대기 환경 개선 노력 2023-02-2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발맞춰 다양한 대기 환경 개선 움직임에 나선다.


시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임대용 잔가지 파쇄기를 활용해 마을 단위 일제파쇄의 날을 운영하며 마을 대표자가 주민들의 파쇄작업을 위해 기계 임대를 요청할 경우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미세먼지 위기경보 3~4단계 발령시에는 임대사업소의 기계 사용을 중단키로 결정했으며 농업기계 분야 미세먼지 대응 실무 매뉴얼에 따른 집중관리 대책으로 미세먼지 상태를 지켜보며 유연한 농기계 임대사업에 임한다는 방침이다.


또 화재 위험성이 높으며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될수 있는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깻대, 고춧대, 과수 전정 가지 등)을 잘게 부순뒤 퇴비로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으며 관행적으로 이뤄져 오던 소각 행위를 자제시켜가며 쾌적한 농촌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은 상황속에서 노지소각 자제와 영농부산물 퇴비화를 적극 당부드리며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대기 환경 개선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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