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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는 농어민들에게 튼튼한 경제적 기반을 제공하고 어려운 농업 여건에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는 희소식을 전했다.
논산시와 NH농협은행 논산시지부는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시농촌발전기금 대출과 상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성현 시장과 김동진 지부장을 비롯한 시, 농협, 농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논산시와 농협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모을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의 대여와 상환 조건과 세부 사항을 약정했다는 점이다.
논산시는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단기간만에 약50억2000만원의 농촌발전기금을 조성한바 있으며 백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농촌발전기금 100억원 조성을 내걸고 기금 마련에 속도를 높여왔으며 기관장 활동을 위해 편성된 업무추진비 2000만원을 농촌발전기금에 보태는 등 농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정성을 쏟고 있다.
시는 마련된 기금중 10억원(1년 기준)을 재원으로 삼아 오는 4월중 읍면동사무소에서 융자 희망을 신청 접수하고 별도의 운용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융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며 단 농협의 대상자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융자금 규모는 축소 또는 취소될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융자금을 소득증대에 수반되는 생산 인프라(하우스, 기계장비 등) 개선, 농산물 가공시설 조성, 축사 개보수, 비료, 농약 구입 등에 사용할수 있으며 토지 구입과 가축 입식 등 자산 증식성 사업에는 사용할수 없다.
대출한도액은 농업인 1인당 3000만원이며 연이율은 0.7%의 저금리며 최근 시중 금리를 5~6% 정도라 보았을때 파격적인 금리며 상환은 2년 거치 3년 균분을 기본 조건으로 한다.
백성현 시장은 “농촌과 농업을 더욱 기름지게 하는 것은 지자체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며 영농 비용절감, 생산량과 품질개선, 전문가 육성, 농산물 세계화, 수지맞는 농업을 이뤄가며 자연의 가치가 빛나는 논산시 농업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기내에 100억원의 농촌발전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지부장은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원스톱 창구를 마련해 신속 정확한 융자 업무 추진에 나서고자 하며 논산시와의 단단한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논산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