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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만65세 이상 독거장애인 전수조사 나서 고령장애인 고독사 방지, 생활실태 파악 추진, 심층상담, 사례관리 예정 2023-03-0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관내 고령장애인 고독사 방지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키 위해 만65세 이상 독거장애인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번 전수조사는 주민등록상 1인가구인 만65세 이상 고령장애인 224명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실시하며 각장애인 개개인의 욕구를 반영키 위해 다각화된 심층 조사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방법은 면동 장애인담당팀에서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의 요청이 있거나 위기가정으로 판단될 경우 담당공무원과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 소속기관 종사자가 함께 가정을 방문해 종합적인 상담을 하게 된다.


시는 위기 가정에 대해 주거와 건강상태, 대인관계 등 다중적인 현황 파악과 심층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환경이 취약커나 은둔, 우울, 자살위험이 있는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전수조사 결과는 고령장애인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반영한 사업 추진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각지대 없는 복지안정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령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장애인이 행복한 계룡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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