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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시장, 공감소통의 날 가져 민선8기 첫 연두순방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 시정반영 검토 2023-03-0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이응우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분기 공감소통의 날을 가졌다.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에 열린 행사에서 이 시장은 지난 겨우내 제설작업, 명절 종합대책 추진, 산불예방활동 등 비상근무로 수고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일하는 조직 구현을 위한 조직개편과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면동 연두순방 실시 등 위민행정 실현을 위한 희망찬 도약에 필요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된 연두순방에서 제안된 79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 개청 20주년을 맞아 2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감할수 있는 경축행사를 준비할 것과 함께 중앙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특별교부세를 비롯해 국도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할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융합문화 복지도시 조성, 평생학습도시 건설,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상시 소통창구 개설, 군문화 메카 조성을 통한 국방수도 완성 등 민선8기 역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세부이행계획 수립과 추진과정중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복무자세를 견지해 일하는 조직 분위기 조성은 물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공감소통의 날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4년만에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져 감회가 새로우며 개청 20주년을 맞은 계룡시가 새롭게 태어날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직원 공감소통의 날에서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직자교육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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