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해빙기 안전 미리 챙긴다”
3월말까지 옹벽, 석축 등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2023-03-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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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해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위험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토양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건설 공사장, 사면, 노후주택, 옹벽과 석축 등 시설물 붕괴로 각종 사고,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안전사고 사전예방과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고 대비 대응과 복구를 위해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위험요인 발생여부와 응급상황 조치 등 상황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붕괴 우려가 있는 옹벽, 건설현장, 급경사지 등 사면, 노후주택 등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을 일제조사 한후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 시설물은 주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충남도 관련부서와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시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진단과 보수 보강 시행, 사용제한 또는 위험구역 설정 등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금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단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는 안전사고 제로 계룡시가 될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