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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가수 배일호,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 논산시 고향사랑 기부 1호 연예인, 연간 기부 한도액 500만원 쾌척 2023-03-10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 출신 가수 배일호 씨가 논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한 1호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방송 녹화일 기준) 대전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배일호 씨는 논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탁하며 “사랑하는 고향의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논산에서 태어나고 학창시절을 보낸 배일호 씨는 신토불이, 99.9 등 수많은 히트곡을 노래한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중 한명이며 근래 방송과 공연계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가을에는 나는 당신이 좋다는 신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음악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하는 지역의 자랑 배일호 가수가 논산 사랑의 마음까지 보여 주시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에 성금(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원 이하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혜택이 주어지며 아울러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별 답례품을 제공 받을수 있다.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전할수 있으며 전국 농협 지점을 방문해 납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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