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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알뜰교통카드로 교통비 부담은↓, 혜택은↑” 마일리지 적립액, 한도 상향, 7월 카드사 확대(6개사→11개사) 2023-03-13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 


알뜰교통카드는 만19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매달 적립된 마일리지를 환급(또는 청구할인)받을수 있는 제도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키전 알뜰교통카드앱에 들어가 집 등 출발지에서 출발하기 버튼을 누른후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직장 등 도착지에서 도착하기 버튼을 누르면 교통비를 절감할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올해 1월부터 청년층(19세부터 32세)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 금액이 상향됐으며 기존 250원부터 450원이던 적립액이 350원부터 650원으로 늘어 1회 교통요금 대비 최대 38%까지(카드사 10% 포함) 할인된다.


또 저소득층 적립 금액이 3월부터 상향돼 기존 500원부터 900원이던 마일리지 적립액이 700원부터 1100원으로 확대돼 1회 교통요금 대비 최대 66%까지(카드사 10% 포함) 혜택이 강화된다.


대전시의 경우 저소득층 월평균 마일리지 지급액은 1만1690원이지만 적립액이 늘어나면 월 최대 88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수 있게 되며 오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로 사용가능한 카드사가 기존 6개에서 11개까지 확대된다.

  

한편 7월부터 적립 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더라도 경제적 부담이 적을수 있게 마일리지 적립 횟수를 월44회에서 60회로 늘어난다.


또 최초 가입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자동화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제출을 없앨 계획이다. 


이외 알뜰교통카드앱에서 출발과 도착 버튼을 매번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적립될수 있도록 즐겨찾기 구간 설정 기능 추가하고 도보수 측정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학생과 생생토크 간담회 등을 통해 20, 30세대들의 관심과 제언을 들어 알뜰교통카드를 청년들의 필수생활 아이템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연령층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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