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3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 확대 시행
오는 17일까지 접수, 4등급 경유 차량
2023-03-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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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3년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통해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에 나선다.
세부지원 사항은 조기폐차 5등급차량 30대, 조기폐차 4등급차량 47대, 조기폐차 건설기계 10대, 저감장치(DPF) 부착 10대 등 총97대며 올해부터 조기폐차 지원대상이 매연저감장치 미부착 4등급 경유차, 지게차, 굴착기로 확대되는 만큼 시는 향후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약200대의 차량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단 접수일 기준 계룡시에 등록한 차량중 6개월 이상 계룡시 또는 대기관리권역에 연속 등록, 최근 자동차 정기 검사결과 정상가동 판정, 배출가스 저감 장치 등 정부지원 없는 차량, 지방세 등 체납이 없는 차량에 한해 지원을 실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오는 17일까지 우편이나 시청 환경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차량이 많을 경우 연식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하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기준에 따라 지원금이 결정된다.
또 올해부터는 공고에 따른 상한액 범위내에서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 한해 기본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4등급 차량 지원대상 확대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깨끗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