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편의성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잡는다”
관내 버스정류장 42개소 LED 사물주소판 설치
2023-03-1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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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재난 안전사고 발생시 긴급 출동뿐 아니라 군민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LED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
사물주소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구체적인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주소정보를 말한다.
그 동안 주민들은 불특정 장소에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재난과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 대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불편에 대응해 지난 1월부터 관내 버스정류장 42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으며 사물주소판에 한글 도로명과 로마자 도로명이 같이 표기됐다.
또 내 위치는 ◯◯◯ 버스정류장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119와 112 신고시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구조 문구와 자신의 위치 정보가 전달된다.
특히 사물주소판에 태양광 LED를 넣어 야간에 위치를 쉽게 인식할수 있도록 군민들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은이 민원봉사과장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