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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시립도서관 공사 착공, 2024년 12월 개관 목표 대전시, 290억원 투입, 2024년 9월 준공 2023-03-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가 원 도심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동대전시립도서관(제2시립도서관) 건립 공사가 본격 시작됐다. 


대전시는 동구 가양동 동대전시립도서관 신축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4년 9월 준공 12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했다. 


기공식에는 이장우 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윤창현 국회의원, 장철민 국회의원, 박희조 동구청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동대전시립도서관 건립공사 착공을 축하했다.


동대전시립도서관은 구 가양도서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354㎡ 규모의 복합문화형 시립도서관으로 조성되며 유아가족열람실, 청소년독서커뮤니티공간, 독서복합문화공간, 커뮤니티실 등이 주요시설로 들어선다.


대전시는 지난해 4월 기존 가양도서관 건축물 철거하고 10월 설계를 마쳤으며 지난 12월 명칭 공모를 통해 동대전시립도서관으로 명칭을 확정했다. 


그 동안 대전시는 신구 도심간 인구와 지식 문화기반시설의 불균형으로 원 도심내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과 문화적 소외감을 겪고 있어 그 동안 이를 해결키 위해 고민해왔다.


두번째 시립도서관인 동대전시립도서관이 원 도심 지역에 건립되면 신구 도심간 지식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내 균형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동대전시립도서관은 한밭도서관 이후 두번째로 건립되는 시립도서관으로 지식, 문화, 시민소통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으며 조선 유학을 주도한 지식의 보고인 동구에 건립되는 동대전시립도서관이 대전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충족할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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