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감염병 예방 선제 대응 나서
내달 4일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구제 집중방역 돌입
2023-03-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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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각종 주요 감염병 매개체인 모기의 유충과 성충 발생을 적기에 제거코자 해빙기 유충구제 집중 방역에 나선다.
군 방역기동반은 내달 3일까지 모기유충 서식지인 아파트 집수정과 정화조, 주택가의 하수구 등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약품을 살포하고 오는 18일 열리는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장에 방역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빙기 유충 서식지 집중방제는 일정한 장소에만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성충으로 부화키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역이다.
모기 유충 1마리 방제는 성충 모기 500마리의 박멸 효과가 있어 여름철 모기 개체수를 상당히 줄일수 있다.
송숙희 감염병관리팀장은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방역 활동으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주민분들이 집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자발적 소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