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교통약자를 위한 행복택시 운영에 나서”
교통약자 대상자 확대, 효성택시에서 행복택시로 변경
2023-03-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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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교통약자 지원 대상자 확대와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효성택시를 행복택시로 오는 4월3일부터 변경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효성택시는 그 동안 7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류이용권을 분기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으나 지류이용권 사용에 따른 이용자와 택시사업자 불편이 지속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지류이용권 대신 카드를 사용해 택시를 이용할수 있도록할 예정이며 카드에는 분기별 택시이용횟수가 자동 충전돼 이용자 편의를 한층 제고될 전망이다.
행복택시는 특별교통수단 신청자중 택시이용이 가능한 장애인과 임산부까지 이용자에 포함시키고 앞으로 더많은 교통약자가 이동에 불편함 없이 행복하게 이용할수 있다는 의미로 행복택시라는 명칭을 선정했다.
행복택시 추가 대상자는 거주지 면동사무소에서 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고 기존 효성택시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거주지 면동사무소에서 다음달 초부터 카드 수령이 가능하다.
이응우 시장은 “교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시민이 없도록 면밀한 검토와 심의를 거쳐 행복택시 이용 대상자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