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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군수산업의 메카로 도약중인 논산의 미래 비전을 책임질 국가국방산단과 방산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 국방연구소, 국가안보융합학부와 한국해양안보포럼, 사단법인 미래군사학회는 논산문화원 강당에서 논산, 계룡, 금산 연계 지역 균형발전 세미나를 열고 충남 남부권 발전 방향에 관해 고견을 나눴다.
논산, 계룡, 금산 지역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민관군산학연을 망라한 방위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으며 후원을 맡은 논산시의 백성현 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이어진 논의를 경청했다.
백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한 충남 남부권의 밝은 미래를 위해 모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논산에는 현재 국방과 군수산업이 중심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그 변화에 뜻을 모아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자리 역시 논산의 도약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며 학계 전문가들이 발전방향에 대해 첨예하게 논의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대 길병옥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세미나는 두개의 주제로 진행됐으며 첫 주제는 방산혁신 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 방안으로 충남대 임익순 교수가 드론 특화형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필요성과 의의를 피력했다.
두번째 주제는 전력 지원체계 현황과 발전방안으로 ㈜콤스텍의 이승준 전수석전문위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이 위원은 전력 지원체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되짚으며 인공지능과 첨단 과학기술이 가미된 국방국가산업단지 구축 성공전략을 설명했다.
세미나에 앞서 논산시는 국방국가산업단지의 내실 있는 조성 발전을 위해 경기도 화성시 소재 기업과 12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생산기업, 연구, 시험, 인증기관, 인재양성 인프라를 집적해 군전력 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국가적 사업이다.
연무읍 동산, 죽본리 일원 26만평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총사업비 2000억원이 투입되며 지역에 새일자리와 살거리를 만들어내는 데서 나아가 국방력 향상과 국군 혁신에 크게 기여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