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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새로운 농산물 공동 브랜드 육군병장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0일 논산시 공동상표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육군병장이 예스민과 함께 공식적인 농산물 공동브랜드로 지정됐다.
육군병장은 논산이 지닌 국방친화도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증명하는 브랜드라 할수 있으며 논산시는 육군병장이 국방, 군수산업과의 연계성, 건강함과 강인함 등의 상징을 품은채 온국민에게 친근하면서 참신한 농산물 브랜드로 각광받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민선8기 출범이후 논산시는 기존 사용해오던 공동브랜드 예스민, 도시브랜드 함께해You 논산 등을 점검 분석했으며 지역의 이미지를 통합해 도시 정체성을 강화할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홍보까지 도모할수 있는 새브랜드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브랜드가 분산되지 않고 포괄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도록 하는 홍보 구심점으로써의 통합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해 논산이 지니고 있고 지향하고 있는 가치를 대외적으로 내세울수 있는 이미지 발굴에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육군훈련소는 논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중 하나며 육군병장은 국방친화도시 논산의 이미지를 직관적이면서 기억에 남게 알릴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주 열린 2023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중 진행된 비전선포식 행사에서 백성현 시장은 “육군병장이라는 새로운 논산의 브랜드를 제정한다”며 시민들에게 새브랜드를 소개했다.
백 시장은 “농산물 공동브랜드는 각종 생산품의 홍보 수단인 동시에 지역의 이미지를 안고 전국 소비자와 교감하는 소통 매개체인 만큼 최대한 논산의 가치를 담고자 했으며 논산의 농산물이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가운데 육군병장은 글로벌 선진 경쟁력을 제고할수 있는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육군병장을 개발하며 함께 런칭한 캐릭터를 활용해 젊은 세대의 호감을 끌어내고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을 촉진해 전국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다.
또 품질이 보증된 우수 농산물에만 브랜드를 부여해 육군병장 상표가 붙었다면 믿고 구매할수 있다는 인식을 퍼뜨린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