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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 체계적 문화유산 관리시스템 시작점 알려” 2023년 제1차 서천군 향토문화재 위원회 개최 2023-03-1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관내 문화재 보존과 활용에 관한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의 시작점을 알렸다.


군은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2023년 서천군 향토문화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위원회는 서천군 향토문화재 보호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향토사, 역사교육, 고고학, 역사학, 고문헌, 지역사, 근대문화재, 건축, 고분, 미술, 박물관 분야 등 각 방면 전문가를 위원으로 초빙해 전문성을 갖췄다.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향토문화재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 제1차 향토문화재 위원회에서 신규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 서천군 문화재 전수조사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초로 문화재 관리시스템 구축 마련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위원회는 총598건의 지정 비지정문화재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도지정문화재 승격 후보군 문화재 19건과 군 향토문화재 대상 후보군 54건을 선별해 심도 있는 학술적 검토를 거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본 위원회가 서천군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에 대해 보존, 관리,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출발점으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오늘 위원회가 서천군의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활성화되는 첫걸음이 될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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