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체납액 18억원중 올해 7억원 본격 징수
오는 5월까지 지방세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 운영
2023-03-1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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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지방세 세입목표 달성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를 오는 5월말까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500만원 이상 지방세 고액체납자는 45명, 체납액은 7억33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지방세 체납액 18억8400만원의 39%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재무과장 등 15명의 세무공무원을 지방세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 담당자로 지정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 행방불명과 무재산 등 징수가 불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정리보류 의뢰 등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우한 폐렴 감염증으로 인해 어려워진 경제 사정을 감안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를 통해 자립할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납세는 국민의 의무로 지방세가 체납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