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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생활체육 기반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그린나래교실 운영 시 보건소 재활센터 이용 장애인 대상,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스포츠 함께 2023-03-1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시가 보건소 재활센터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재활프로그램 그린나래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비율은 26.6%로 비장애인 참여 비율 61.2%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로 논산시는 이 점에 주목해 장애인 건강증진과 사회활동을 위한 특별 교실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시 보건소를 중심으로 논산시 장애인 체육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린나래교실을 개설해 오는 10월까지(매주 목요일, 주1회)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시는 그린나래교실을 통해 뇌병변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의 기회를 제공하는데서 나가 장애인과 비장애인간 사회적 지지와 연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집중력과 반사신경 향상을 위한 뉴 스포츠, 전자기기 활용 e-스포츠, 장애인 체육회 종목별 단체 경기 등으로 구성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웃을수 있는 논산을 만드는데 기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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