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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업근로자 대상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 시 소속 현업근로자 150여명 대상, 안전수칙 실천 일상화 강조 2023-03-20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시소속 시설과 설비 담당 현업근로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직종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업장유해 위험요인, 현장에서 지켜야 하는 안전 기본수칙, 재해 사례를 통한 안전의식의 중요성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나선 대한산업안전협회 강종현 국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각사업장에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 일부 근로자들의 관행적 업무수행이 있으며안전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근로자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조건이며 지금까지 20~30년 동안 해오던 방식이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할 시점이며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는 만큼 안전 기본수칙 실천이 일상화될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를 안전문화 정착 원년으로 정하고 안전보건 주체로서의 근로자의 역할과 안전수칙 준수 의무를 명확화하고 작업중지권을 적극 장려하는 등 노사가 함께 스스로 위험을 진단 개선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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