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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3년 농작물재해보험 확대 지원 실시 농가 소득안정 도모, 농작물재해보험 농가 자기부담보험료 추가 지원 2023-03-20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개시됨에 따라 태풍과 풍수해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키 위한 2023년 농작물재해보험을 작년에 이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비는 충남도 15개 시군중 가장 많은 190억원(국비 95억원, 도비 21억8000만원, 군비 58억9000만원, 자부담 14억5000만원)을 편성했으며 농가 자부담 보험료 10%중 2.5%(4억7000만원)를 도비로 추가 지원해 전체 가입보험의 92.5%를 지원하며 농가는 7.5%만 부담하면 된다.


지난해는 15만3271ha 면적에 해당하는 1만1248농가가 가입했고 162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올해 대상품목은 사과, 배, 벼 등 70개 품목이며 전년도와 비교해 귀리, 양상추, 시설봄감자가 추가됐으며 1월~3월 과수 4종(사과, 배, 단감, 떫은감)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품목별 가입시기가 정해져 있으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지역 농축협에서 가입할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한 자연재해 증가로 인해 보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여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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