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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 안전점검 주민신청제 4월7일까지 접수 “주민참여를 통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문화 확산” 2023-03-2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소규모 생활 밀접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주민 참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하기위해 오는 4월7일까지 집중 안전점검 주민신청제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집중 안전점검 주민신청제는 주민들이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해 점검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 다중이 이용하는 소규모 생활 밀집시설이다.


관리주체가 별도로 있는 시설, 공사중인 건물, 분쟁중이거나 개별법에 따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시설은 제외되며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수 있다. 


시는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 점검을 하고 그결과를 시설관리자와 신청인 등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점검은 기존 국가안전대진단에서 명칭이 변경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기간인 4월17일부터 6월16일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시설물 위험요인 발견시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파악해 즉시 시정 요청커나 보수, 보강을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보수 보강 등에 수반되는 비용에 대해 별도의 지원은 없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는 사항인 만큼 평소 안전이 우려스러운 시설물에 대해 신청해 주시기를 바라며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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