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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시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딸기 재배 현장 시찰 백 시장, 논산 찾은 농식품부 장관과 농가 방문, 농산물 수출 확대 전략 모색 2023-03-21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백성현 시장은 논산을 방문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딸기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노성면 병사리에 위치한 킹스베리 재배 농가로 향한 정황근 장관과 백성현 시장은 현지를 둘러보며 농산물 수출 확대 전략과 생산성 혁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에서 개발된 각양각색 품종의 딸기들이 우수한 맛과 향은 물론 과학기술에 기반한 수출 적합성을 품고 해외로 진출중이며 베트남과 태국 등을 교두보 삼아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서 나아가 더넓은 세계시장에 논산딸기를 선보일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황근 장관은 “수출 역군으로서 해외시장에 우리나라 딸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세계 1등의 품질로 명성을 떨칠수 있도록 재배연구에 지혜를 더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황근 장관은 이날 생산 현지를 들른데 이어 광석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시찰하며 “유통기간이 짧은 딸기의 신선도를 높이고 상품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 선별 작업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황근 장관은 정부의 농산물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에 참석했으며 간담회는 수출 농가와 업체 대표, 유관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이 논의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측은 2023년 농식품 수출 목표 100억달러 달성을 위한 물류 경쟁력 제고, 경영안정 지원, 수출 유망 신품종 육성과 품질경쟁력 강화, 수출 전문성을 보유한 수출통합조직 육성 등의 방안이 담긴 정책적 지원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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