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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시민, 학생, 물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 참여, 물의 소중함 되새겨 2023-03-2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에 전세계적 동참을 호소키 위해 1992년 UN이 지정 선포한 날로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변화의 가속화(Accelerating Change)며 우리나라 주제는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로 환경 변화의 가속화와 물 관리 여건 변화에 대응키 위해 모든 주체가 함께 변화에 대응에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념식은 이장우 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시민과 학생, 물 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주제 동영상 상영, 공모전 시상, 대전시장 기념사, 기념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지난 1월부터 진행한 물사랑 그림,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초등학생, 시민 10명에게 환경부장관상,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등을 수여했으며 수상작 29점은 기념식장에 전시됐다. 

 

이어 조선 전기 향악정재 가운데 하나로 급변하는 물환경속에서 시민들의 평안과 풍족한 생활, 우리시의 발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향발무 공연이 무대에 올려졌다.


기념식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깨끗한 물, 건강한 삶 대전시가 만들어갈 일류 환경도시 모습을 지향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마무리됐다. 


이장우 시장은 “물은 인간의 생존과 존엄성을 유지케 하는 필수적인 자원으로 사랑하는 자녀에게 맑은 물과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다면 지금부터 물절약과 재이용을 실천해야 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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