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치매 꼼짝마, 조기검진 독려 나서”
올해 만75세 어르신, 만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 진행
2023-03-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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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조기검진 독려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치매 위험도는 만75세가 되면 급격히 증가하며 이에 따라 센터는 올해 만75세가 되는 어르신과 대화상대가 부족한 75세 이상 독거어르신인 집중검진대상자에게 치매 조기검진 안내문을 발송하며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치매 집중검진대상자는 총888명으로 센터는 우선 두마, 신도안면, 금암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314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검진을 진행중에 있으며 엄사면에 거주하는 574명은 오는 6월 안내문을 발송해 순차적으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센터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나온 대상자는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지원하고 장기요양등급 서비스 연계의뢰 등 치매 관련 초기 상담과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치매진단 어르신에게 기저귀 등 위생용품과 경증치매환자대상 쉼터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치매환자 보호자 대상 보호자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다른 어느 질병보다 중요하며 우편통지를 받은 어르신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셔서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해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