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시립도서관. 대산도서관 2개 사업 2600만원 유치
2023-03-23
편집국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600만원을 지원받아 시립도서관과 대산도서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 강연, 토론, 탐방, 체험을 연계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전액 국비 사업으로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연극과 영화 읽기, 그림책으로 말해요 등 인문학 주제를 기본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민 참여, 강사 강연, 질문과 토론, 현장 탐방 등 다채롭게 운영할 계획이며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민모집과 함께 4월 개강을 시작으로 7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2개 사업에 1800만원을 확보해 음식여행 인문학과 구미가 당기는 구미 서산 등 2개 강좌를 운영해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좋은 성과를 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난해 호응에 이어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완섭 시장은 “지혜와 지식의 보고인 도서관을 통해 시민속으로 인문 향유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고 기쁜 일이며 책 읽는 서산, 책 쓰는 서산을 통해 품격있는 문화도시 서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