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본격 시행
“시 정책형 사업 제안 한도 폐지로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 유도”
2023-03-2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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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는 홍명재 위원장을 비롯한 제4기 공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와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중점 추진계획으로 시 정책형 사업의 제안 한도액을 없애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을 유도키로 했다.
또 읍면동 자치계획형 사업 규모를 읍면동별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기능 강화를 위해 제안발표심사와 일반예산사업 등에 대한 의견수렴 등이 운영된다.
시는 이번 총회에 이어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에 따라 오는 4월10일부터 6월9일까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주도와 주민참여 성격의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운영한 결과 총68건 14억3000만원의 예산이 본예산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홍명재 위원장은 “주민이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해 집행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보다 활성화시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일조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지역문제를 지역주민 스스로 고민해볼수 있고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키 위해 꼭 필요한 제도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