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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 구룡면행정복지센터는 작은 불씨가 위험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이장단과 행정복지센터, 구룡농협 3개 주요 기관 단체 임직원이 현암1리 마을회관에 모였다.
구룡면의 명산인 망신산 곳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탐방하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전단지를 배부하고 주민홍보를 위해 산불예방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망신산은 구룡면과 은산면의 경계 현암리에 위치한 해발 345m의 자그마한 산으로 산림 8부 능선까지는 구룡면의 자랑인 밤나무가 많이 자리하고 있다.
밤나무는 껍질이 얇아 산불이 발생할 경우 100% 고사하는 수종인 만큼 구룡면은 산불예방을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구룡면행정복지센터는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을 청사와 주요 도로변, 취약지 마을에 6개소 설치했고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도록 직원 분담마을 순찰강화와 소각행위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불이 발생키 쉬운 4월 청명과 한식, 식목일 기간에 전직원 교대로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산불감시와 진화요원 6명을 채용해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산불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 진화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한다.
구룡면은 면민 모두의 노력과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단한건의 산불이 발생치 않도록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경태 구룡면장은 “산불은 논 밭두렁 소각과 입산자 실화, 담뱃불 등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하는 만큼 등산객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면 차원에서 주민과 등산객을 위한 등산로 정비와 환경정화 등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