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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기관 대상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시, 구, 공사, 공단, 출연기관 물품구매담당자 300여명 대상 2023-03-2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시, 구, 공사, 공단, 출연기관의 물품 구매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과 생산품 홍보를 실시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 대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과 판매시설 소개, 수의계약 대행 시스템 등을 통한 구매방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또 대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무지개복지공장을 비롯한 지역내 직업재활시설 등 11개 기관이 공동으로 전시 홍보 부스를 운영해 구매담당자들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직접 보고 구매를 결정할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사로 나선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최광필 부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에 따라 많은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코자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 많이 부족하며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 향상을 통해 우선구매 구매율 확대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의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구매토록 의무화하고 있다.


대전시 김기호 장애인복지과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보장을 지원키 위한 제도며 이번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과 생산품 홍보를 통해 장애인 고용확대, 자립기반 강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생하는 사회통합 실현에 한발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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