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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 할인율 10%로 상향, 가입자 15만명 돌파 1인당 월 충전한도 70만원 하향, 가맹점 연매출 30억원 이하 2023-03-28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가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의 할인율을 4월부터 10% 상향한다.  


시는 지역상품권 관련 국비 예산이 삭감되면서 기존 10% 할인율을 올해 들어 5%로 낮춰 적용해 왔으나 최근 국도비 103억원이 확보되고 지속적인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이같이 조정키로 했으며 다만 국도비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할인율은 재조정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1인당 구매한도와 보유한도, 가맹점 등록 기준 등이 새롭게 적용돼 1인당 월 충전 한도는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되고 최대 보유 한도는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낮춘다. 


또 5월1일부터는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조건이 년매출 30억원 이하 업체로 제한되며 년매출 30억원이 넘을 경우 가맹점 등록을 할수 없으며 기존 가맹점 등록이 취소된다. 


한편 공주페이 총가입자는 지난 24일 현재 15만1600여명, 가맹점은 4900여개소로 누적 발행액은 4339억원에 달한다. 


공공배달앱 가맹점은 296개소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3000원 할인 쿠폰을 연중 발행중이다. 


3월에는 초중고등학교 신학기와 대학교 개강을 맞아 5000원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가정의 달, 명절 연휴, 연말에 5000원 쿠폰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랑 상품권인 공주페이의 할인 혜택을 늘려 최근 난방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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