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그날의 만세 바람 불어와”
마산 신장 3.1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2023-03-2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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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은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6회 서천 마산 신장 3·1 만세운동 재연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년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만세운동 재연, 독립선언서 낭독, 가두 행진, 풍물패 공연 등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
마산 신장 3·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29일 조남명, 고시상 등 14명의 열사가 주축으로 2000여명의 군중이 함께했다고 전해지며 그뜻을 기리고자 2008년부터 매년 재연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김은 물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역사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