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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대전시는 증강현실(AR) 등 실감기술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청호오백리길을 색다르게 여행할수 있는 스마트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새롭게 개편 운영한다.
스마트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은 스마트기술을 대청호오백리길의 생태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개발한 현실 융합형 증강현실(AR) 게임이다.
청정자연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된 대청호오백리길 1구간(대청공원), 2구간(노고산성), 4구간(명상정원) 등 3개 구간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꿈돌이와 함께 대청공원에 숨겨진 슈퍼캡슐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험형 코스인 찾아라 슈퍼캡슐과 명상정원앞 대청호에서 발견된 수상한 편지가 담긴 유리병속 사연을 풀어보는 감성형 코스인 호반연가는 4월 이벤트 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게임 완료시에는 꿈돌이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리얼월드 앱을 내려 받아 설치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수 있으며 무료 이용과 꿈돌이 굿즈 배부 이벤트는 4월4일부터 기념품 소진시까지 계속된다.
대전시는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이동 동선을 재정비하고 난이도를 조정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흥미진진한 가상 이야기속 주인공이돼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시 박승원 관광진흥과장은 “대청호오백리길을 색다르게 즐길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여행객의 수요에 맞게 개편했으며 대전의 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