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향적산 치유의 숲 일대, 수수꽃다리 380주 식재
2023-03-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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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제78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과 의원,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 김종수 NH농협은행계룡시지부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수수꽃다리 380주를 식재했다.
수수꽃다리는 4-5월 무렵 파란잎 사이에서 옅은 자주색 꽃을 피우며 아름다운 향기를 선물하는 꽃나무로 향적산 치유의 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봄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목일 행사 장소는 계룡시 9경중 하나인 향적산 치유의 숲으로 계룡시를 대표하는 산림자원인 향적산의 우수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숲 경관을 활용해 시민 면역력 증진과 심신 건강을 도모키 위한 치유공간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흡수를 통한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흡수 등 다양한 공익적 효과가 기대되며 오늘 식재한 수수꽃다리 향기로 가득한 천연향기속에서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할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키 위해 1억4000만원을 투입해 52ha 산림에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