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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50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241ha 규모 나무심기 추진 2023-04-03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은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을 구축키 위해 2023년 나무심기 사업(조림)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을 중점과제로 입목벌채지 점검용역, 조림사업, 숲가꾸기사업, 공익숲가꾸기, 조림지사후관리 등 5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중 올해 봄철 조림사업은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산업용재 공급과 단기소득을 위한 경제림 조림(200ha), 경관조성과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나무 조림(36ha), 탄소저감 조림(5ha)을 시행한다.


군은 조림 수종이 건강하게 활착할수 있도록 오는 4월말까지 약60만 본을 식재 완료할 예정이며 조림 완료후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산림을 가꿔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저감에 기여코자 한다.


이성복 산림녹지과장은 “1tCO2(이산화탄소톤)를 흡수키 위해 산림 1200㎡에 360그루의 소나무가 필요하며 나무심기는 탄소 흡수원중에서 큰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나무심기를 추진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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