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관내 공중화장실 스마트 안심 비상벨 시스템 전면 구축
2023-04-0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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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올해 7월부터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공중화장실 110개소에 스마트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오는 5월까지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안심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시 화장실내부 중앙 메인 비상벨이나 칸막이내 보조 비상벨을 누르면 충남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로 자동 연결돼 신속하게 대응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광등과 경보음이 울림과 동시에 울리며 비상벨이 설치된 장소의 정확한 위치 정보가 서산경찰서와 인접한 파출소에 전송돼 범죄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기존 화장실에 설치된 일반형 비상벨은 위급상황 발생시 외부의 경광등과 사이렌만 작동해 신고시 외부 행인의 신고에 의존해야 했으나 시는 이번 사업이 안전한 서산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신규로 조성하는 화장실에 스마트 안심 비상벨 설치를 추진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는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을 조성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