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부여군,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탄력 “2026년까지 149억원의 사업비 투입해 환경 개선 추진한다” 2023-04-0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이 농촌공간 재생 도모를 위해 추진중인 은산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신품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 주거지 인근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부지에 주민생활지원시설과 마을공동시설 등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군을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으며 2026년까지 1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계획 용역이 진행중이다.


기본계획 승인 전에는 사업대상지의 보상을 추진할수 없었으나 부여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사전 협의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보상이 가능케 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은산면은 충남의 면지역중에서 한우축사시설이 두번째로 많은 지역으로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 주민 갈등이 지속돼 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은산면 나령리내 유해시설인 축사를 철거 이전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며 갈등을 야기하는 시설을 정비해 농촌생활과 생산활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공존할수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정현 군수는 “주민들의 경작활동이 왕성한 나령리 마을을 보다 젊은 농촌마을이 될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타지역의 모범 사업지가 될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후원 X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