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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축산농가 경영안정 온힘 2023-04-0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산시는 올해 국내외 축산환경의 변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총74억4800만원을 투입해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서산가축경매시장의 평균 한우 가격은 암송아지 약178만원, 수송아지 295만원으로 지난 3년 평균가와 비교했을때 약100만원에서 150만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시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힘을 모으고 있다.


우선 한우와 돼지의 혈통개량과 우수 브랜드 육성을 위한 혈통등록, 친자감별, 유전체분석, 서산한우 브랜드육성, 뜨레한돈 브랜드 육성 지원 등 19종 사업에 총10억1700만원을 지원한다.


사료 가격 인상에 따른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곤포사일리지 제조, 공급, 생산장비 지원 등 9개 사업에 22억7400만원을 한우와 젖소 육성을 위한 선도 농가 육성과 현대화 장비 등 33종 사업에 총12억7300만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축산환경을 조성키 위해 환경개선제, 분뇨처리 장비, 환경개선사업 등 10종 사업에 20억5200만원을 투입한다.


또 양돈과 양계 농을 위한 모돈갱신 지원과 현대화 장비 등 10종 사업에 2억3400만원과 말, 꿀벌, 사슴, 염소 등 기타 가축을 육성키 위해 농촌 승마 활성화와 사육환경 개선 등 18개 사업에 5억9800만원을 투입한다.


이외 가축방역과 안전한 축산물 유통 등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방면의 축산정책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민선8기 공약으로 조사료 생산단지 50ha를 조성해 하계작물 총체벼(300kg/롤) 500롤 옥수수(500kg/롤) 2500롤을 하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급변하는 축산환경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들이 어려워하는 실정이며 이번 사업들이 농가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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