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에서 이색적인 수상 레포츠를 즐겨보세요”
갑천 수상스포츠체험장,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 카약, 동력보트, 페달보트 등 체험 가능
2023-04-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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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엑스포다리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이 운영을 개시했다.
대전시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5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5월부터 8월까지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체험장에서 수상레저인 카약, 페달보트, 스탠딩 보트와 바람의 힘으로 운행하는 무동력 소형요트인 딩기요트와 윈드서핑을 즐길수 있으며 딩기요트와 윈드서핑은 체험장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상스포츠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이용할수 있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기준으로 어른 5000원, 청소년과 군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동력보트(6인 이내)는 3만원이며 장애인과 유공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50%를 감면 받을수 있다.
체험신청은 현장 무인발권기를 이용커나 인터넷접수(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안전요원의 기구작동법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초보자가 쉽게 이용할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길수 있도록 체험장에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 7명을 배치했으며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구명조끼 등을 갖추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대전시 정재용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최근 갑천 수상스포츠체험장 주변이 물과 빛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수상레포츠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