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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월까지 농촌일손돕기 지원 상황실 운영 “농촌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 등 적기 영농 지원 주력” 2023-04-06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가 농촌 고령화와 여성화 등으로 인력 수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봄철 농촌일손돕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일손돕기 창구를 마련해 일손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연결해줄 계획이다. 


또 시청과 직속기관(사업소) 소속 직원들은 최근 가장 일손을 필요로 하는 배꽃 수정 작업에 나서기로 하는 등 농촌일손돕기 한번 더하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여기에 농협, 경찰서, 대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은 물론 자원봉사단체와 도농교류를 연계한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특히 기초생활 대상, 고령농, 여성단독, 소규모 농가, 시기에 따른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가의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며 농가의 적기 영농에 차질 없도록 일손 돕기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리며 시에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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