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초등 돌봄교실 확대 방안 모색
공주지역교육행정협의회 통해 돌봄교실 추가 운영 논의
2023-04-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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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공주시는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3년 공주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원철 시장과 류동훈 공주교육장 등 11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들의 초등학교 돌봄 확충 요청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학교 돌봄 5개 교실(125명)을 운영중인 공주 신월초등학교의 경우 3월초 현재 돌봄 대기 학생이 28명으로 학부모들의 돌봄교실 확대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공주교육청은 신월초등학교에 유휴교실이 없어 돌봄 전담교실 추가 운영에 어려움이 있으며 다만 신월초등학교 측과 협의를 통해 돌봄교실 1개소를 추가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겠으며 시는 추가 운영시 필요한 인력과 운영예산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전향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최원철 시장은 “장기적으로 권역별 돌봄을 추진해 초등학생 고학년이 원하면 누구나 돌봄을 받을수 있도록 해야 하며 0세에서 18세까지 무상교육 일환으로 초등학교 돌봄이 체계적으로 잘 운영될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