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배수개선사업 4개지구 선정, 국비 확보
2023-04-0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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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배수개선사업에 부여군 외산지구, 동방1지구가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석우지구와 정동1지구가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됐다.
배수개선사업은 홍수기에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커나 습해가 심한 농경지에 배수장과 배수문을 설치하고 배수로를 정비해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특히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때 침수와 농경지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경우 병충해 발생까지 초래할수 있어 사업추진의 필요성이 컸다.
이번 배수개선사업 선정된 외산지구, 동방1지구, 석우지구, 정동1지구는 상습 침수로 주민들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곳이다.
군은 외산지구와 동방1지구가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137억16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된 석우지구에 총사업비 206억5800만원, 정동1지구에 총사업비 63억88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293ha에 달하는 농경지가 혜택을 받게 된다.
박정현 군수는 “이번 배수개선 사업 예산 확보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영농환경이 개선돼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상습 침수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국비확보와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