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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미취학 어린이 편식 예방 인형극 공연 만1~2세, 3~5세 600여명 어린이 대상 식습관 교육 2023-04-10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부여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만1~2세와 3~5세 6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어린이 3대 식습관 개선 어린이 인형극을 개최했다.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 호랑이가 달라졌어요 인형극은 만1~2세의 연령을 고려해 어둡지 않고 계단이 없는 공간에서 안전하게 공연을 진행했으며 공연전에는 아이들이 인형극단원과 친숙해질수 있도록 손유희와 간단한 마술을 활용했다.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꼬까미의 골고루나라라는 인형극을 개최했으며 만3~5세 연령에 맞춘 그림자극, 인형 뮤지컬, 어린이 참여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효과와 재미를 높인 공연이었다. 


공연장에 온 어린이와 함께 인스턴트 대마왕을 물리치는 등 어린이의 편식예방을 위한 참여를 높이고자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서 응급구급팀을 구성 지원하고 충남도 근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안내지원해 소규모센터의 인원 부족으로 인한 행사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사는 “늘 만1~2세는 너무 어려 인형극 등의 참여가 어려웠는데 연령에 따라 교육장소와 내용의 수준을 달리해 좋았다”고 말했다.


김미자 센터장은 “공연후 어린이의 연령에 맞는 골고루 먹기, 손씻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 어린이3대식습관 변화와 관련해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어린이 사후 활동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영향을 미칠수 있어 골고루 먹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교육을 계기로 어린이 스스로가 식품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수 있도록 어린이의 식품안전 등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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