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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 첫발 뗐다” 도, 위원회 위촉, 첫회의 개최, 현황, 계획 보고 등 2023-04-1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충남도는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 고향사랑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위원과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위촉식, 고향사랑기부제 현황과 계획 보고, 안건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고향사랑기금은 올해부터 도에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키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육성 보호, 주민 문화 예술 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밖에 주민 복리 증진 등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고향사랑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의견을 수렴키 위해 운영하며 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제도와 세무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9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기금 운용 계획 수립과 변경, 성과 분석과 기금 결산, 기타 기금 관리 운용에 대한 부분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했으며 기금 운용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원갑 도 자치안전실장은 “모금된 기부금이 도민과 기부자 모두 공감하고 신뢰할수 있는 기금으로 운용할수 있도록 위원회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1일부터 전국 자치단체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중이다.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와 답례품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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