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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조사대상 토지 3200필지, 건물 89동, 효율적 재산관리 총력 2023-04-12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9월말까지 6개월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실태조사 대상은 토지 3200필지 면적 52.4㎢, 건물 89동 연면적 7만9920㎡로 이번 조사는 공유재산 대장에 등재된 재산의 무단 점사용 여부와 누락재산 발굴, 재산의 특성에 맞는 용도변경 등 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부서별로 조사반을 편성해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자료를 기준으로 누락재산과 면적과 지목 불일치 대상을 확인 정리하는 사전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전 조사후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무단점유 사항, 사용, 대부 재산의 목적외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결과 공유재산 무단점유, 목적외 사용,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반사항에 대해 변상금 부과와 원상 복구 명령, 사용 대부 취소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사용이 예상되는 시유지에는 안내판 설치 등 시민들이 불법 경작과 물품 적치 등 사적 용도로 무단 사용치 않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관리대장의 불일치사항을 일제 정리하고 누락 재산 발굴과 유휴재산 활용 등으로 시재정수입을 증대시킬수 있도록 빈틈없고 꼼꼼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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