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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2023년 겨울철 대설 한파 대책추진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2022년 9월15일부터 올해 3월15일까지 5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재해대응 추진 실적, 중앙 합동점검, 대처 우수사례 등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에 앞서 도로제설반과 동파시 상수도시설 긴급지원반 운영, 적설 취약 구조물과 취약구간 지정 관리, 취약계층 한랭질환 예방 물품 지원, 한파저감시설 설치 등 철저한 대비에 나선바 있다.
또 특보 발효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경보시스템을 이용한 대응요령 전파와 충남도와의 단체 소통방을 통한 신속한 상황관리 공유 등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겨울철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훈련 실시와 예산군 자율방재단 등 마을제설반을 활용한 신속한 제설과 내집과 내점포앞 눈치우기와 행동 요령 홍보 등 안전관리 예방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겨울철 대설대책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안길과 이면도로 제설을 위한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등 제설장비 43대를 각읍면에 보급해 재해를 예방한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구 군수는 “그 동안 재난관리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으며 다가오는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해대책에 철저한 대비와 대응에 나서 소중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