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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논산을 비롯한 충남도의 농업인들이 농업용 면세유 유류대와 시설원예 난방비를 지원받을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충남도는 이달중 농업용 유류대와 전기요금 차액 지원계획을 수립해 15개 시군에 하달하고 해당 사업 추진에 나선다.
충남도는 러, 우 전쟁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숨통을 불어넣고자 농기계 유류대 지원과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지원 사업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예비비 3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같은 결정에는 논산시의 선도적 움직임이 정책적 배경으로 작용해 지난 2월 열린 충남 시장군수협의회,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한 백성현 시장은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큰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농가 경영 부담이 늘어난 상황속에서 지방비를 투입해 농업인들을 두텁게 지원할 필요가 있어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필요하가”고 말했다.
또 논산시는 올해초 난방비 대란속에 농가 시름을 덜어내고자 시예산 15억원을 투입해 유류대와 전기요금 등을 지원했으며 당시 국비로 추진중이었던 시설원예농가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사업의 범위를 확대한 전국 유일의 조치였으며 농가로부터 큰호응을 얻었다.
백 시장은 “농업인들의 피부에 닿는 실효적 지원책을 마련코자 했던 움직임이 이웃 지자체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며 논산의 사례가 전국적 수범 모델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비와 시군비를 합쳐 총1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유류대와 난방비 지원 사업의 지원계획에 따르면 농기계 유류대 지원사업은 1월부터 6월 사용분에 대해 7~8월에 신청받아 9월중 지급되며 면세유(농기계+난방유) 지원신청 접수는 지역농협에서 이뤄진다.
시설원예 난방비 지원사업은 1월에서 3월까지 사용분에 대해 4월17일부터 5월18일까지 신청받아 6월중 지급되며 전기료(농사용 전력) 지원신청은 지역농협과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