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
“산불 피해가구 지원 온정 이어져” 도, 9개 기관, 기업 3억3500만원 성금 전달받아 2023-04-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지난 2일 충남도 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받은 도민을 위해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도는 도청 접견실에서 9개 기관과 기업으로부터 총3억3500만원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신민철 셀트리온 부사장,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이청재 대륙종합건설 대표이사, 우재화 제이비 전무,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충남지역본부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본부장, 이시화 충남골프협회장, 구기운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충남지회장, 서동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 성금 규모는 셀트리온 1억원, 타이어뱅크 1억원, 대륙종합건설 3000만원, 제이비 3000만원, 산림조합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도내 지역 산림조합 3000만원, 미래엔서해에너지 2000만원, 충남골프협회 1000만원, 한국산림기술사협회 충남지회 1000만원,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지회 500만원 등 총3억3500만원이다.


아울러 도는 시 군청과 관계기관에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이달 긴급 복구 지원을 위한 1단계 성금 모금을 추진중이며 5월 한달간은 완전 복구를 위한 2단계 성금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NH농협금융으로부터 성금 5억원을 전달받았으며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김태흠 지사에게 산불 피해가구 지원에 성금을 써 달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한 NH농협금융에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 도민에게 큰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이번 산불로 피해를 받은 도민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온정으로 모아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활용할 것이며 기부 활동을 실천한 기관과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후원 X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