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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실시 오는 31일까지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 682호 2023-04-14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서천군이 구제역 전염병 유입을 차단코자 4월 한달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소 520호 1만4723두, 염소 153호 4163두, 사슴 9호 197두인 유제류 사육농가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나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치사율이 5~55%에 달하며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지정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종 가축전염병에 속한다.


이에 군은 구제역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키 위해 매년 4월과 10월 년2회씩 예방백신 정기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공수의사 4명과 전문포획팀을 사전 구성해 농가 접종을 지원하고 구제역 백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키 위한 축종별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병행한다.


사육 규모에 따라 소 50마리 미만과 염소 300마리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가 직접 접종하며 전업 규모 농가는 지역 축협에서 백신 수령후 자가 접종할수 있다.


군은 일제접종 4주후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1차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못미친 농가는 재접종 명령과 4주 내 2차 검사를 해야 하며 기준치 미달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상반기 실시되는 백신 일제접종에 우제류 농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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