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예당호 일원 이팝나무 가로수길 조성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명소화 기대
2023-04-1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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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임] = 이강부 기자 = 예산군은 5월까지 9200만원을 투입해 예당호 일원 대흥면 농어촌도로 202호 노동리∼대야리 1.5㎞ 구간에 이팝나무 가로수 136주를 식재한다.
군은 지난 2004년 지방도 619호선과 군도3호선 등 7.2㎞ 구간에 이팝나무 가로수 753주를 식재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예당호 주변 전구간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통일하게 될 전망이다.
이팝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이 원산지로 중부 이남에 자생하며 5∼6월경 흰 꽃이 나무 전체에 눈같이 덮이고 줄기의 표피가 벗겨지는 모습이 아름다워 가로수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올해 식재되는 이팝나무는 꽃을 일부 볼수 있을 전망이며 내년 봄에는 만개해 하얗게 눈이 내리는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일대가 아름다운 이팝나무 가로수길로 조성돼 새로운 명소가 될수 있도록 유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