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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올해 첫 정보연계협의체 열어, 아동학대 OUT 위기아동 정보공유, 공동대응 추진 2023-04-17
편집국

[굿타임] = 이강부 기자 = 계룡시가 올해 첫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정보연계협의체는 아동학대 예방을 목표로 유관기관간 학대피해와 위기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공유와 다각적 아동보호 서비스 지원과 협력방안 등을 강구키 위한 기구다.


협의체는 계룡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계룡교육청, 계룡소방서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학대 실태와 대응방안 등을 점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협의체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아동학대 예방이 가능토록 협의체 구성과 운영계획 등을 수립 운영함은 물론 아동보호와 지원을 위한 가이드 제공과 위기아동에 대한 정보를 참여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 역시 학대의심 아동 관찰과 상담, 아동학대 사례 관리와 보호조치 공유, 현장조사와 사회서비스 연계 방안, 위기아동 소재확인 등을 통해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입체적인 대응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필요시에는 협의체 회의 개최시 교육청 관계자외 학대 의심 아동의 담임교사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직원이 회의에 참석토록 해 보다 면밀하고 심층적인 현황파악과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대인관계 기피와 섭식 장애 등의 징후가 나타나는 만큼 주변 어른의 작은 관심으로 예방할수 있으며 성장기 아이들이 학대 받지 않고 올바른 정서를 함양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학대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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